조재구 남구청장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자 양손을 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 조재구 후보 제공.

“남구가 회춘할 수 있도록 생기를 불어넣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조재구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현철 후보를누르고 대구 남구청장에 당선됐다. 조 당선인은 “8년간의 의정활동과 시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침체한 남구의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부처로부터 지원을 받아 활력이 넘치는 남구가 될 수 있도록 사력을 다하겠다”며 “지역이 활성화되면 인구 유입은 물론 학력 수준까지 높일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남구의 가치를 높이는 프리미엄 도시 ▦앞산 개발로 복합 힐링 도시 ▦지식과 소통이 이뤄지는 문화관광 도시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형 교육도시 ▦복지도시건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대구 남구 56세 ▦배우자 임경자(56)씨와 1남▦대구중앙고 ▦영남대 경영학과 ▦대구 남구의회의장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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