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조 경산시장 당선인이 지지자들과 함께 경산시장 당선을 축하하고 있다. 최영조 당선인 선거캠프 제공

“시민 여러분과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이루고, 실천하고, 책임지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최영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찬진 후보를 누르고 3선 경산시장 도전에 성공했다.

경산시는 역대 민선 시장이 각종 부정부패 사건에 휘말리며 재보궐 선거가 빈번했던 곳으로 3선 연임은 처음이다.

최 당선인은 13일 “앞으로 4년 더 큰 희망 경산의 완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겠다”며 “경선과 선거과정에서 생긴 갈등과 반목을 봉합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화합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산의 도약을 향한 희망찬 여정에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최 당선인은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 ▦경산센트럴파크 조성 ▦화장품 특화단지 조성 ▦압량 금구~진량 IC간 도로확 포장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경북 경산 63세 ▦이계숙(62)씨와 1남1녀 ▦대구상고 ▦경북대 도시행정과 ▦구미부시장 ▦경산시장

윤창식기자 csy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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