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성공한 이강덕 포항시장이 부인과 함께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위대한 포항시민들이 포항을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선에 성공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4년 전 초심으로 돌아가 더 큰 도약으로 위대한 포항을 완성하는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역경제와 경기활성화를 위한 현안 해결이 시급한 만큼 14일 즉시 직무에 복귀해 지진피해로 실의에 빠진 지역민들의 현실적 보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옛 포항역 개발과 블루밸리 산업단지 기업유치, 구도심 도시재생 등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경찰대 1기로 부산경찰청장과 서울경찰청장, 해경청장을 거쳤으며 지난 2014년 민선 6기 포항시장에 당선됐다.

▦경북 포항 56세 ▦최혜련(54)씨와 2남 ▦달성고 ▦경찰대 법학과 ▦부산ㆍ경기ㆍ서울지방경찰청장 ▦해양경찰청장

김정혜기자 k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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