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 당선인이 당선 확정 후 두 손을 활짝 들고 있다. 김문오 당선인 선거캠프 제공

“오늘 승리를 ‘달성군민의 힘’을 보여준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미래 100년 달성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가꾸겠습니다.”

무소속 김문오 후보가 자유한국당 조성제 후보를 누르고 3선 달성군수 도전에 성공했다. 김 당선인은 13일 “달성군민과 함께 소통ᆞ화합ᆞ열정으로 경제와 교육, 복지와 문화가 어울리는 혁신의 ‘위대한 달성’을 건설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한국당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에 반발,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무소속 박성태 전 후보도 중도하차하면서 김 당선인을 지지했다.

김 당선인은 ▦달성 교육국제화특화 지정 ▦초중고 무상급식 및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교육ㆍ문화ㆍ복지센터 건립 ▦복합행정센터 조성 ▦대구 산업선 철도건설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대구 달성 69세 ▦권택순(66)씨와 1남 1녀 ▦경북대 사대부고 ▦경북대 법학과 ▦대구MBC 보도국장 ▦달성군수

윤창식기자 csy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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