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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일인 13일 경기도내 각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투표에는 경기지역 전체 유권자(1,053만3,027명) 가운데 사전투표자 184만150명과 거소투표 신고자 등 185만5,091명을 제외한 867만7,936명이 참여한다.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은 전국 평균(11.5%)보다 0.5% 포인트 낮은 11%로 집계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도내 352개 선거구에서 622명의 새 일꾼을 뽑는다.

도선관위는 공정한 관리를 위해 투표관리관 3,079명과 안내도우미 등 투표사무원 4만340명을 투표소 3,079곳에 배치했다. 경찰도 우발상황에 대비해 개표가 끝날 때까지 비상등급 가운데 최고 등급인 전 직원 갑호비상근무를 지시하고, 투표소와 개표소 주변에 순찰인력을 배치했다.

유명식기자 gij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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