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25명, 중ㆍ고생 50명 보충학습지도하며 장학금도
게티이미지뱅크

경기 화성시는 ‘2018년 화성 인재 멘토링 드림스쿨’ 멘토ㆍ멘티 75명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드림스쿨은 화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이 멘토와 멘티가 돼 약 3개월간 과목별 보충학습 지도, 창의지성체험활동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대학생 25명과 중ㆍ고생 50명을 각각 선발해 멘토인 대학생들에게는 근로 장학금 200만원을, 중ㆍ고생들에게는 창의체험활동 지원 장학금 10만원을 지원한다. 총 5,500만원 규모로 지난해 4,355만원보다 26% 증가한 규모다.

화성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국내 대학교 재학생과 관내 중ㆍ고교 재학생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031-366-3630)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선발기준과 구비서류는 재단 홈페이지(www.hstre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명식기자 gij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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