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의제 논의를 위해 북한과 실무회담을 하는 미국측 협상팀이 탄 차량이 3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를 건너 판문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대사 등 미국측 협상팀이 30일 오전 판문점에 도착해 북측과의 정상회담 의제 논의 준비에 들어갔다.

미 협상팀은 이날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 북측 대표단과 회담을 하고 북한의 비핵화 방안과 이에 상응하는 대북 체제안전보장 방안에 대해 최종 조율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6·12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실무회담 미국 측 대표단의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 와 일행들이 승용차와 승합차에 나눠 타고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성 김 대사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 랜달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이날 오전 주한 미 대사관에서 제공한 승용차 2대와 승합차 1대에 나눠 타고 숙소를 출발했다.

이들을 태운 차량은 오전 9시께 판문점으로 이동하기 위해 통일대교를 통과해 유엔사의 호위 차량의 안내를 받았다.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을 태운 차량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 의제 논의를 위해 북한과 실무회담을 하는 미국측 협상팀이 탄 차량이 3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를 건너 판문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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