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사옥 전경.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2,253만 대로, 이 같은 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중화에 한 축을 담당한 것은 ‘자동차금융’이다.

자동차는 주택 다음으로 비싸 구매 부담이 크다. 고객이 일시불로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의 자동차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금융이 탄생했다.

대표적인 회사가 현대캐피탈이다. 지금까지 현대캐피탈 오토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이용한 고객은 600만 명을 넘는다.

현대캐피탈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할부상품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고차 값을 미리 빼고 나머지만 나눠 내는 방식의 ‘잔가보장형’ 상품과 원금을 유예하여 월 납입금을 완화하는 방식의 ‘거치형’과 ‘유예형’ 상품도 있다.

현대캐피탈은 선진 금융기법인 자동차리스를 국내 최초로 출범시킨 주인공이다. 업계 최초로 리스차량 등록부터 정비, 보험까지 자동차 유지·관리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메인터넌스 리스 상품을 출시했다. 또한 국내 최대 공인 정비네트워크인 현대·기아차의 2,200여 개 정비망을 통해 철저한 차량관리와 순회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캐피탈은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친환경차 보급을 위해 국내 최초로 전기차 리스와 수소전기차 리스 상품도 출시했다.

이밖에 전국의 우수하고 정직한 중고차 매매상사와 상생협약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안심매매상사’를 운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5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하고 있다. 미국, 중국, 유럽 등 세계 9개국에 진출해 현지인들에게 직접 현대·기아차의 자동차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