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손자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윈저 성 성 조지 성당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리아 라글랜드가 딸 메건 마클의 결혼식을 위해 윈저 성에 있는 성 조지 성당에 도착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결혼식의 주인공 신부 메건 마클(오른쪽)과 그녀의 어머니인 도리아 라글랜드가 5월 19일, 윈저 성에 있는 성 조지 성당에서 있을 결혼식을 위해 들어오고 있다. AFP 연합뉴스
메건 마클이 19일 영국 런던 근처에 있는 윈저 성의 성 조지 예배당에 있는 해리 왕자와의 결혼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의 해리 왕자와 미국 배우 메건 마클의 결혼식이 19일(현지 시간) 영국 윈저성 성 조지 성당에서 열렸다. ‘세기의 결혼식’이라 불리는 이날 결혼식에는 영국의 로열 패밀리와 할리우드 스타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은 둘째 손자의 결혼식에 산뜻한 라임색 정장 차림으로 등장했고 신부의 어머니인 도리아 라글랜드도 같은 계열의 민트색 옷을 입고 딸과 함께 차에 올랐다.

신랑의 베스트맨으로는 친형 윌리엄 왕세손이 섰다. 결혼식에 아버지가 참석하지 않은 신부 마클은 에스코트 없이 혼자 입장하다 중간 지점부터 시아버지 찰스 왕세자의 손을 잡고 같이 걸었다. 다만 찰스 왕세자가 마클을 해리 왕자에게 건네주는 의식은 하지 않았다. 평소 여성인권에 관심이 많은 마클의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영국 왕실 결혼식에서는 전례가 없던 일이다.

해리 왕자(왼쪽)와 윌리엄 왕세손이 결혼식을 위해 영국 런던 윈저성 성 조지 성당에 도착했다. AP 연합뉴스
해리 왕자(오른쪽)와 그의 베스트맨 윌리엄 왕세손이 결혼식에 입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신부 메건 마클이 영국 런던 윈저성의 성 조지 예배당에 도착해 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신부 메건 마클이 결혼식장인 윈저성 성 조지 예배당으로 향하기 전 웨딩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신부 메건 마클이 입장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신부 메건 마클이 결혼식에서 찰스 왕세자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마클은 하객 중간 지점부터 찰스 왕세자와 함께 입장했다. AP 연합뉴스
신랑 해리 왕자가 아버지 찰스 왕세자와 신부 메건 마클의 입장을 지켜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가 신부의 들러리와 소년들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신부 메건 마클의 어머니 도리아 라글랜드가 윈저 성 성 조지 성당에서 열린 딸의 결혼식에 앞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필립 공의 도착을 지켜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의 찰스 왕세자와 그의 부인 카밀라가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을 보기 위해 예배당에서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결혼식을 올린 영국의 해리 왕자와 미국의 배우 메건 마클. AP 연합뉴스
결혼식이 본격 시작되기 전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식순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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