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8일 금요일 영국 윈저 성 근처에서 한 남자가 땅바닥에서 잠을 자고 있다. 영국의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왕실 결혼식을 앞두고 윈저 성에서 준비가 계속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인들의 왕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대단하다. 오는 19일 열릴 찰스 왕세자의 둘째 아들 해리 왕세손과 미국 배우 메건 마클의 결혼식을 앞두고 영국의 윈저 성 앞은 벌써부터 ‘세기의 결혼식’을 보기 위한 왕실 팬들로 북적였다. 보다 좋은 자리에서 이 커플을 보기 위해 노숙도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이번 결혼식에는 공식 초청된 이는 약 600명 정도다. 하지만 해리 왕자와 마클의 인기 덕분에 식 당일 윈저 성 주변에는 약 1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2018년 5월 18일 금요일 영국 윈저 성 앞에서 팬들이 밤을 보내고 있다. 5월 19일 토요일 영국의 해리 왕자와 배우 메건 마클의 왕실 결혼식을 앞두고 윈저 성에서 준비가 계속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의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곧 있을 결혼식 장소인 윈저 성 밖에서 처음으로 밤을 샌 영국 팬들. AP 연합뉴스
영국 왕실의 팬들은 결혼식 장소인 윈저 성 밖에서 밤을 보낸 첫 빛에 텐트를 치운다. AP 연합뉴스

한국일보 웹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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