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이데베논 앰플(Idebenone Ampoule)의 원조 브랜드로 명성을 쌓고 있는 울트라브이(대표 권한진)가 최근 이데베논 함량을 높인 ‘이데베논 시그니쳐 앰플’을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피부학회에서 산화방지제 1등급을 받은 이데베논은 비타민C의 4배, 코엔자임Q10의 10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화학적 구조상 빛, 물, 산소에 약하기 때문에 화장품 제품으로 상용화되기 어려웠던 것이 현실. 이를 울트라브이 연구진이 조성물 특허 발명(제10-1374213호)에 성공하면서 상용화시킨 것이 바로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Idebenone Ampoule)’이다.

이데베논 앰플은 2015년 론칭 이후 초당 14병씩 판매, 홈쇼핑 27회 완판, 최대 98회 재구매, 재구매 고객 3만명을 돌파했으며 2017년에는 롯데홈쇼핑 뷰티 부문 전체 1위를 기록, 롯데홈쇼핑에서 감사패를 전달 받는 등 안티에이징 대표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론칭한 ‘이데베논 시그니쳐 앰플’은 기존 이데베논 앰플의 이데베논 함량을 12,000ppm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노벨상 수상원료인 EGF, 펩타이드 2종 등 유효특허성분을 한층 강화한 제품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한진 대표는 “이데베논 앰플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이 뜨거운 제품”이라면서 “이러한 인기에 같은 성분을 내세운 유사제품들이 상당수 출시되고 있지만 단순히 성분의 함량만을 높이는 제품들의 경우,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침투율과 효능까지 고려하여 황금비율로 개발된 당사 제품의 효능을 따라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도 이데베논 시그니쳐앰플 외에도 국내외 코스메틱 트렌드를 이끌어갈 수 있는 다양한 제품 개발에 노력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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