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화장품㈜(대표이사 나애숙)가 경인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적용업소’로 인증을 받으며 본격적인 OEM 사업 전개를 선언했다.

이번 건강기능식품 GMP 적용업소 지정에 따라 한독화장품은 환, 과립, 정제, 분말, 하드캅셀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장비 및 다양한 충진 포장이 가능한 시설을 통해 자체 유통망을 통한 판매뿐만 아니라 국내 고객사 및 해외시장에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할 수 있게 됐다.

1995년 창업 이래 화장품, 발모제, 건강식품 등을 직접 제조하여 자체 유통망을 통한 판매에 주력하여 왔으나 이번 건강기능식품 GMP 적용업소 지정으로 OEM·ODM 사업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한독화장품 박영준 전무는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상반기 내에 화장품 GMP도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뷰티&헬TM 분야의 종합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