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 동해별신굿 보유자. 문화재청 제공

국가무형문화재 ‘동해안별신굿’ 김용택 보유자가 29일 오후 9시 40분 별세했다. 향년 71세.

1947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4년부터 아버지 김호출과 삼촌 김석술 보유자로부터 악기와 노래 춤 등을 사사해 4대째 동해안 굿판을 지켜왔다. 1990년 일본 3개 도시 순회공연 등 ‘동해안별신굿’ 전승 활동에 전념했고, 2006년 6월 보유자로 인정됐다. 유족은 부인과 1남3녀가 있다. 빈소 포항세명기독병원장례식장. 발인 5월2일 오전 7시. 장지 경주공원묘원. (054)28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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