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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정상 판문점 선언에 눈물 흘리는 서훈 국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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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정상 판문점 선언에 눈물 흘리는 서훈 국정원장

입력
2018.04.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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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정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이 끝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판문점=고영권 기자
서훈 국정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이 끝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판문점=고영권 기자
서훈 국정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이 끝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판문점=고영권 기자
서훈 국정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이 끝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판문점=고영권 기자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소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악수 하고 있다. 판문점=고영권기자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소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악수 하고 있다. 판문점=고영권기자

서훈 국정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이 끝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판문점=고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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