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계양역 승강장. 공항철도 제공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이 8월 개통될 전망이다.

공항철도는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나루역 건설현장에서 건설공사 진행상황과 관리상태를 점검하는 등 마곡나루역 개통에 대비한 특별 안전점검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마곡나루역은 공항철도 14번째 역이다.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김포공항역 중간에 위치하며 9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공항철도는 마곡나루역이 5월 말 공사를 마치고 8월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마곡나루역은 6월 개통 예정이었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마곡나루역이 개통하면 마곡지구에 거주하는 공항 종사자들 공항 접근성과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이용객들 서울 강남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환직 기자 slamh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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