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과 정인선이 1년째 열애 중이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배우 이이경과 정인선이 1년 전부터 열애 중이다.

이이경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7일 “두 사람이 지난해 지인 소개로 만나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인선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도 이날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년간 만나 왔으나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동반 출연하게 되면서 작품에 영향이 갈까 우려해 교제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 드라마 준비와 촬영을 할 때는 데이트 횟수도 줄이며 캐릭터에 집중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 첫 방송한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강동구(김정현), 생계형 배우 이준기(이이경),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봉두식(손승원) 등 세 친구가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청춘 이야기가 그려진다. 정인선은 허당기 있는 미혼모 역으로 배우 김정현과 연인 호흡을 맞췄다.

정인선은 1996년 SBS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해 KBS2 ‘매직키드 마수리’, MBC ‘대장금’, 영화 ‘살인의 추억’ 등에 얼굴을 비췄다. 이이경은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해 KBS2 ‘학교 2013’, ‘태양의 후예’, ‘고백부부’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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