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드웨인 웨이드(왼쪽)./사진=마이애미 히트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제압하고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마이애미는 17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17-2018 NBA 플레이오프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회전(7전 4선승제) 필라델피아와 2차전에서 113-103으로 이겼다. 지난 15일에 펼쳐진 1차전에서 27점 차 대패를 당했던 마이애미는 설욕에 성공했다.

예상대로 웨이드가 공격을 주도했다. 그는 28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고란 드라기치는 20득점을 올리며 지원사격했다.

필라델피아는 사력을 다했지만, 역전에 실패했다. 정규시즌부터 이어온 17연승에도 마침표가 찍혔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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