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생활용품 전문매장인 차이소가 중국 전자기업 샤오미의 계열사 미지아 제품들에 대해 한국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차이소는 샤오미 AS센터를 초기에 인수하는 등 총판계약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중국산 고퀄리티 생활용품들을 판매해 온 차이소가 샤오미 제품까지 판매하게 되면서 보다 많은 제품들을 내놓으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랜드 출신 황장하 차이소 사장은 “일부 신제품에 대한 총판계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자체 서비스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샤오미제품들을 취급하며, 고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도매업에도 과감한 유통 변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소는 이번에 내놓은 샤오미 미지아 제품은 4K액션캠 등 20여 가지이며, 인증 절차를 거쳐 5월 초순께 정식 판매할 계획이다.

고경석기자 kav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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