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 우리카드 제공

지난 시즌 V리그 남자부 7팀 가운데 6위에 그친 우리카드가 새 사령탑으로 신영철 감독(54)을 선임했다. 우리카드는 “2017~18 V리그 종료 후 다각적인 검토 끝에 팀 분위기 전면 쇄신의 첫 걸음으로 신 감독을 선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에서 세터로 활약하며 ‘컴퓨터 세터’라는 별명을 얻은 신 감독은 2010~11시즌 대한항공 감독으로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으로 이끌었고 2013부터 4년간 한국전력을 포스트시즌 2회 진출시켰다.

신 감독은 구단을 통해 “선수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끊임없는 소통으로 이기는 배구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진만 기자 bpbd@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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