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미니밴 ‘뉴 카니발’ 출시
기아차 '뉴 카니발'. 연합뉴스.

기아차는 13일 서울 압구정동 브랜드 전시관 ‘비트(BEAT)360’에서 미니밴 ‘뉴 카니발’ 사진·영상 발표회를 열고 판매에 들어갔다. 뉴 카니발엔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실려 변속이 부드럽고 연료 효율도 높다. 뉴 카니발은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로 이탈 경고(LDW), 후측방 충돌 경고(BC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하이빔 보조(HBA) 등 다양한 안전기능도 갖췄다.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디젤 엔진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 물질을 요소수를 사용해 줄이는 SCR 시스템을 적용, 동급 최초로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했다.

한국GM, 무인 시승센터 18곳 개장
쉐보레, 스마트 시승센터 전국 18개 지점 오픈. 연합뉴스

한국GM은 전국 18개 지역에 ‘스마트 시승센터’를 열고 업계 최초로 안내 직원이나 동승자가 없는 ‘무인 시승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승센터는 SK네트웍스의 최신 차량 공유 시스템을 도입, 시승 희망자가 직접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승 예약부터 차량 도어 개폐, 반납까지 진행할 수 있다. 시승센터는 오전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마트 휴무일을 제외하고 연중 상시로 운영된다. 이달 중 온라인 신청을 통해 말리부 또는 트랙스를 시승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물도 준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스마트 시승센터를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마트 주차장에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고, 쇼핑과 시승을 동시에 해결하도록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