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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312)-떨어져 나가는 페레토 모레노 빙하

입력
2018.03.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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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부근에 있는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모레노 빙하에서 일부가 떨어져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부근에 있는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모레노 빙하에서 일부가 떨어져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모리토모학원(사학재단)에 특혜를 줬다는 ‘사학 스캔들’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 겸 부총리가 일본 도쿄의 재무성에 도착하고 있다. 아소 다로 재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재무성이 국회에 제출한 모리토모학원 관련 문서 가운데 14개가 조작되었고, 문서 조작이 "재무성 이재국 일부의 지시"로 인한 것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AP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모리토모학원(사학재단)에 특혜를 줬다는 ‘사학 스캔들’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 겸 부총리가 일본 도쿄의 재무성에 도착하고 있다. 아소 다로 재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재무성이 국회에 제출한 모리토모학원 관련 문서 가운데 14개가 조작되었고, 문서 조작이 "재무성 이재국 일부의 지시"로 인한 것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AP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무제한 연임을 가능하게 하는 개헌안이 통과된 지 하루가 지난 12일 베이징의 골동품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진핑 주석이 그려진 그림 앞에 서서 대화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무제한 연임을 가능하게 하는 개헌안이 통과된 지 하루가 지난 12일 베이징의 골동품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진핑 주석이 그려진 그림 앞에 서서 대화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에 기밀을 넘긴 이유로 수감생활을 하다 지난 2010년 미국과 러시아의 포로 맞교환으로 풀려난 전직 러시아 스파이 세르게이 스크리팔과 딸에 대한 암살시도에 신경작용제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1일(현지시간) 솔즈베리의 주차장에서 보호복을 착용하고 투입된 군인들이 사고에 노출된 차량들에 대한 이송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에 기밀을 넘긴 이유로 수감생활을 하다 지난 2010년 미국과 러시아의 포로 맞교환으로 풀려난 전직 러시아 스파이 세르게이 스크리팔과 딸에 대한 암살시도에 신경작용제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1일(현지시간) 솔즈베리의 주차장에서 보호복을 착용하고 투입된 군인들이 사고에 노출된 차량들에 대한 이송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케냐 방문을 마친 후 나이로비의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에서 비행기 탑승하기 전 환송객들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케냐 방문을 마친 후 나이로비의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에서 비행기 탑승하기 전 환송객들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1일(현지시간) 수천명의 시민들이 에스테라다(La Esteladaㆍ카탈루냐 독립 깃발)를 흔들며 카탈루냐의 독립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1일(현지시간) 수천명의 시민들이 에스테라다(La Esteladaㆍ카탈루냐 독립 깃발)를 흔들며 카탈루냐의 독립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90년 구소련으로부터 리투아니아가 독립한지 28주년을 맞은 11일(현지시간) 빌뉴스에서 열린 독립 기념 축하 군사퍼레이드 중 한 소녀가 퍼레이드를 따라 행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90년 구소련으로부터 리투아니아가 독립한지 28주년을 맞은 11일(현지시간) 빌뉴스에서 열린 독립 기념 축하 군사퍼레이드 중 한 소녀가 퍼레이드를 따라 행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티후아나의 국경을 찾은 한 관광객이 11일(현지시간) 사다리 위로 올라가 현 담장보다 더 높은 트럼프 장벽 시제품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티후아나의 국경을 찾은 한 관광객이 11일(현지시간) 사다리 위로 올라가 현 담장보다 더 높은 트럼프 장벽 시제품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시리아 동구타 두마에서 11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양떼를 몰고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시리아 동구타 두마에서 11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양떼를 몰고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호주 시드니의 코카투 아일랜드섬 공업지구에서 12일(현지시간) 제21회 시드니 비엔날레 언론 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중국의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가 60m 고무보트 속에 300여개의 난민 모형이 들어 있는 작품 ' 여행의 법칙'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호주 시드니의 코카투 아일랜드섬 공업지구에서 12일(현지시간) 제21회 시드니 비엔날레 언론 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중국의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가 60m 고무보트 속에 300여개의 난민 모형이 들어 있는 작품 ' 여행의 법칙'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타부크에서 11일(현지시간) '두바퀴로 운전하기' 묘기 시범 중인 가운데 한 청소년이 도로에 누워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타부크에서 11일(현지시간) '두바퀴로 운전하기' 묘기 시범 중인 가운데 한 청소년이 도로에 누워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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