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박수현 전 대변인 ... 울먹이며 기자회견

알림

박수현 전 대변인 ... 울먹이며 기자회견

입력
2018.03.11 14:15
0 0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인 박수현 청와대 전 대변인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에 대한 불륜의혹과 부정청탁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인 박수현 청와대 전 대변인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에 대한 불륜의혹과 부정청탁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신에 대한 불륜의혹과 부정청탁에 대한 입장 표명 중 전 아내에 대한 설명 도중 북받치는 감정을 추스르며 입을 다물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신에 대한 불륜의혹과 부정청탁에 대한 입장 표명 중 전 아내에 대한 설명 도중 북받치는 감정을 추스르며 입을 다물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인 박수현 청와대 전 대변인이 준비된 기자 회견문을 읽은 후 머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인 박수현 청와대 전 대변인이 준비된 기자 회견문을 읽은 후 머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 도중 상대측에서 부정청탁한 자료라며 시유지의 무상사용 등의 메모가 적힌 자료를 제시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 도중 상대측에서 부정청탁한 자료라며 시유지의 무상사용 등의 메모가 적힌 자료를 제시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박수현 전 대변인이 ‘제기된 여성당직자 특혜공천 및 불륜 의혹이 날조된 거짓이며 청와대 대변인 재직 시 부정청탁을 거절했다가 보복성 정치공작에 시달리고 있다’ 주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박수현 전 대변인이 ‘제기된 여성당직자 특혜공천 및 불륜 의혹이 날조된 거짓이며 청와대 대변인 재직 시 부정청탁을 거절했다가 보복성 정치공작에 시달리고 있다’ 주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전 아내와의 이혼과정과 생활비 제공 등의 답변 도중 말이 끊기며 잠시 울먹이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전 아내와의 이혼과정과 생활비 제공 등의 답변 도중 말이 끊기며 잠시 울먹이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