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ㆍLH 합동 워크숍

사업구체화 방안 등 논의

전북도와 LH 전북본부는 23일 LH 전북본부 사옥에서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대비 전북도-LH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LH 전북본부 제공.

전라북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는 23일 LH 전북지역본부 사옥에서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대비 전라북도ㆍLH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중앙공모 3곳, 광역공모 3곳 등 모두 6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이들 지역의 사업구체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채병선 전북대 도시공학과 교수, 송석기 군산대 건축공학과 교수 등 학계 전문가와 전북지역 14개 시․군 도시재생 공무원, 도시재생특별법상 지원기구인 LH의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지난해 도시재생뉴딜사업 평가위원을 역임한 채병선 교수는 2017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지역 평가기준 등을, 송석기 교수는 도시재생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군산 원도심 활성화사업에 대한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또 LH 도시재생지원기구 및 지자체 담당자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사례 발표 등도 이뤄졌다.

도 관계자는 “2018년 도시재생사업 공모 참여를 준비 중인 시·군 공무원과 도시재생 관계자 등에게 공모사업 평가기준, 선도사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LH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선정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태민 기자 hamo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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