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가난한 사람들

막심 고리키 지음ㆍ오관기 옮김. 막심 고리키의 인문정신이 녹아 있는 핵심 저작. 인간을 진보의 도구로 보지 않고 존재 자체에 대한 깊은 경외심을 담고 있다. 민음사ㆍ360쪽ㆍ1만6,000원

▦ 둠즈데이북 Ⅰ, Ⅱ (세트)

코니 윌리스 지음ㆍ최용준 옮김. 옥스퍼드 역사학자 키브린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파란만장 중세 체험기. 원인 불명의 질병과 싸우는 인간 군상의 파노라마다. 아작ㆍ각 480쪽, 464쪽ㆍ각 1만4,800원

▦아르카디아: 로런 그로프 장편소설

로런 그로프 지음ㆍ박찬원 옮김. 신화 속 목가적 낙원의 이름을 딴 대안 공동체 ‘아르카디아’에서 나고 자란 소년 ‘비트’의 일대기.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이 고른 올해의 책이다. 문학동네ㆍ452쪽ㆍ1만4,800원

▦송기숙 중ㆍ단편전집(전5권 세트)

송기숙 지음. 분단과 민중에 천착한 중량감 있는 작품을 발표해 온 작가의 중단편 모음집이다. 민족문화의 중추이기도 하다. 창비ㆍ각 376~396쪽ㆍ각 1만5,000원

교양ㆍ아동

▦ 동북아 평화의 길: 동북아 딜레마, 협력과 상생의 출구는?

김상순 등 지음ㆍ김상순 등 옮김. 우리의 정서와 국가의 외교정책이 상반되지 않고 맞물릴 수 있도록 국제문제에 대한 우리의 소양을 제고해준다. 북코리아ㆍ486쪽ㆍ2만5,000원

▦ 신들의 전쟁-세상을 뒤흔든 스포츠 라이벌

김동훈 지음. 승패가 명확히 갈리는 스포츠의 세계는 라이벌의 의미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 곳이다. 치열하게 싸우고 함께 빛난, 그래서 세상을 뒤흔든 스포츠 라이벌들을 소개하는 열전(列傳). 폭스코너ㆍ428쪽ㆍ1만7,000원

▦아재라서 1권, 2권

김수박 지음. 1990년대 초반, 남자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권력과 굴복의 현장을 생생하게 그린 만화로, 지금 40대 중반의 ‘아재’가 된 김수박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書). 사계절ㆍ각 172쪽ㆍ각 1만원

▦걸 페미니즘: 청소년인권X여성주의

양지혜ㆍ호야ㆍ한낱 외 지음. 청소년에 의한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페미니즘 책으로, 청소년인권과 페미니즘의 렌즈로 들여다본 청소년들의 삶을 말한다. 교육공동체 벗ㆍ330쪽ㆍ1만5,000원

▦ 3초 다이빙

정진호 글ㆍ그림. 특별히 잘하는 게 없는 아이. 이기고 지는 것만이 중요한 일은 아니며, 경쟁 속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정말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 위즈덤하우스ㆍ36쪽ㆍ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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