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원 강릉지역에 거센 바람이 불어 문화올림픽 행사의 하나로 경포호에 설치한 인공달이 바람에 날려 인근에 나무에 걸려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3시께 강원 강릉시 임당동 옛 한전주차장 옆 월화의 거리 행사장에서 '2018 강릉 문화올림픽' 전광판이 공연자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공연자 7명이 다쳐 강릉 아산병원 등 3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공연자를 덮친 전광판은 가로와 세로 각 6m 크기로 알려졌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부상자는 다행히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