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동력 발굴과 미래비전 실천하는 준비된 군수”

엄태항 전 봉화군수

엄태항(70ㆍ무소속) 전 봉화군수는 13일 봉화군청 기자실에서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인생의 마지막 정열을 바칠 각오를 했다”며 봉화군수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엄 전 군수는 “젊은 군수가 군정을 잘해 주기를 바랐으나 군민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실망만 주어왔다”며 “끊임없는 신성장동력 발굴과 미래비전을 실천하는 준비된 군수가 필요하다”고 출마 동기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정책(탈원전ㆍ탈석탄) 프로젝트의 하나로 군민태양광사업을 통해 군민소득 3,000억원 증가 ▦10개 읍면 각 500세대 귀농귀촌용 전원주택 조성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군민태양광사업 참여기회 부여 ▦기존의 축사를 대단위 축산단지 조성 후 이주 ▦공무원 공정 인사 ▦지역화합 통한 지역발전 등 공약을 제시했다.

엄 전 군수는 봉화고, 중앙대를 졸업하고 약국을 운영하면서 경북도의원, 민선 1,2,4기 봉화군수, 경북북부 시장군수협의회장,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대표를 지냈다.

이용호기자 lyho@hankookilbo.com

엄태항(가운데)전 봉화군수가 봉화군청 기자실에서 군수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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