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358명, 화성 410명 등
장애인 213명, 저소득층 195명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올해 모두 3,874명의 지방공무원을 선발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계획을 담은 '2018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g.go.kr/sihum)에 9일 공고했다.

올해 선발 인원을 직렬 및 직급별로 보면 이미 지난달 27일 선발계획이 공고된 경력경쟁임용시험 수의7급 33명 외에 행정9급 1,551명, 사회복지9급 538명, 시설9급 459명, 세무9급 122명, 행정7급 60명, 환경ㆍ토목ㆍ지적ㆍ건축ㆍ환경 등 기타 1,111명 등이다.

시군별 선발인원은 경기도 140명, 수원시 358명, 고양시 95명, 용인시 231명, 성남시 129명, 부천시 264명, 안산시 95명, 화성시 410명, 남양주시 166명, 안양시 129명, 평택시 208명, 의정부시 119명, 파주시 176명, 시흥시 195명, 김포시 149명, 광명시 64명, 광주시 54명, 군포시 54명, 이천시 63명, 오산시 42명, 하남시 69명, 양주시 80명, 구리시 42명, 안성시 25명, 포천시 42명, 의왕시 56명, 여주시 46명, 양평군 38명, 동두천시 71명, 과천시 58명, 가평군 84명, 연천군 89명이다.

특히 도는 올해 8ㆍ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장애인 213명과 저소득층 195명을,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장애인 6명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이와 함께 특성화고교와 마이스터고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졸 경력경쟁임용시험 선발 인원을 지난해 20명에서 올해 30명으로 늘렸다.

이밖에 올 하반기 별도 수요 조사를 거쳐 시행 예정인 8ㆍ9급 민간경력자 채용을 통해 공직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일 방침이다.

필기시험 일정은 8ㆍ9급 공개경쟁 필기시험은 5월 19일, 7급은 10월 13일, 8ㆍ9급 경력경쟁임용시험은 4월 7일, 연구사ㆍ지도사는 6월 23일, 고졸자를 대상으로 한 경력경쟁임용시험은 10월 13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청 및 시군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청 인사과 인재채용팀(031-8008-4040, 8008-4045∼4047, 4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범구기자 eb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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