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장 출마 선언… 한국당 공천 희망

7일 김대권 전 수성구 부구청장이 수성구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에서 수성구청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대권 측 제공

김대권(56) 전 수성구 부구청장이 7일 오후 수성구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ㆍ13 지방선거 수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유한국당 공천의 희망하고 있다.

그는 “20여 년 전 공직의 첫발을 내디뎠던 수성구청에서 또 한 번의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한다”며 “수성구의 ‘행복가이드’가 되어 주민들과 더 나은 발걸음을 내딛고 싶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교육부문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과 다양성 확보 ▦소통과 공감을 통한 주민행복 ▦효율적인 복지 안전망과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 관리 시스템 ▦기계로 대체되지 않는 일자리 생성 ▦도시 생존능력과 유일성 확보 ▦주민 주도참여의 열린 도시로서의 진화모델 등 6가지 미래과제를 제시했다.

김 전 부구청장은 대창고, 계명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MBA, 캘리포니아웨스턴 로스쿨 LLM을 취득했다. 지방고시에 합격, 1996년 수성구청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대구시 첨단산업계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수성구와 대구시의 경제ㆍ문화ㆍ관광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

윤희정기자 yooni@hankookilbo.com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