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전문 기업인 윈스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720억원, 영업이익 75억원 등의 잠정실적을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1%, 11.6%씩 감소한 수치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차세대 방화벽 개발인원 증가 등의 고정비 상승 영향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윈스는 또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도코모의 침입방지시스템(IPS) 교체 사업과 상반기내 차세대 방화벽 출시 및 공급 등의 주요 경영 전략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매출 및 수익성 극대화를 꾀할 방침이다.

한편 윈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현금배당을 지난해 보다 40원 늘어난 310원으로 결정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