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모가 차기작을 확정지었다. C9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최명모가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한다. 

최병모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최병모가 KBS2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휴머니즘 드라마.

최병모는 이번 드라마에서 현철(김명민 분)의 절친 딱풀이역을 맡았다. 딱풀이는 전직 소방관이었지만 한방을 꿈꾸며 직장을 그만둔 후 다단계 다이아몬드 레벨까지 올라갔다 백수와 알바를 거듭하며 정처 없이 살아가는 인물이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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