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교육 연계해 게임 인식 개선에 기여”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지난 1일 진행된 ‘게임, 새로운 희망을 말하다’ 신년 행사에서 크리에이터 ‘도티‘(DDotty)에 공로패와 특별명예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협회는 “주류 미디어로부터 소외받던 10대들의 디지털 놀이터를 제공함을 물론 게임과 교육을 연계해 게임 인식 개선에 헌신하고 기여한 공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도티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마인크래프트’를 중심으로 모바일게임, 기타 종합게임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게임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도티는 특히 초등생과 중학생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어린이들의 ‘대통령’과 같은 존재로 자리잡았다.

도티는 지난 2014년 설립한 멀티 채널 네트워크 회사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용 채널인 ‘샌드박스 에듀케이션’도 시작했다. 샌드박스 에듀케이션 채널에는 게임과 교육을 연계해 초등학생의 교과 과정이나 교양적 내용을 게임 콘텐츠로 풀어낸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티는 국내에서 게임 인식 개선 및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에서 ‘1인 미디어 제작자가 들려주는 콘텐츠 이야기’를 강연했고, 지난해엔 성남시가 개최한 ‘성남게임페스티벌’과 교육부가 주관한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박람회’에서도 연단에 섰다. 또한 지난달 18일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의 ‘자녀와 함께하는 핑거톡 토크 콘서트’에서 ‘게임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특강을 하기도 했다.

앞서 도티는 지난해 케이블TV 방송대상 1인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12일을 기준으로 국내 게임 채널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200만 명을 돌파해 ‘파워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았다.

디스이즈게임 제공▶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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