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수업 4.0 시대를 위해 '학생활동 중심수업 나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은 최근 열린 ‘제19회 전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1등급 4명(전국 7명), 2등급 7명(전국 13명), 3등급 9명(전국 21명) 등 전체 입상자 41명 중 절반에 가까운 20명이 입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이 대회에서 2000년부터 17년 연속 최다입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실수업방법을 개선한 우수 교사를 발굴ㆍ포상하기 위한 대회다. 수업방법 개선 내용의 타당성과 신뢰성, 교사 성숙도, 교육과정 구성과 수업 자료 준비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입상자들에게는 올해 수업선도교사로 활동 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1등급 수상자에게는 수업력 신장을 위한 연수 및 수업 워크숍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경북교육청 초등과 권순길 과장은 “2018학년도에도 ‘학생활동중심수업’이 교실 현장에서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올해 입상한 교사를 수업 정책 실천을 선도하는 컨설팅 요원으로 적극 활용해 수업 4.0 시대에 중심에 있는 우수교원을 더욱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정식기자 kwonjs57@hankookilbo.com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