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지그룹(회장 임동표ㆍ가운데) 임직원들이 22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현지 법인 개소를 축하하는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엠비지그룹 제공

엠비지그룹(회장 임동표)이 베트남 호치민시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동남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3일 엠비지그룹에 따르면 전날 호치민시 중심가인 웽반초이 거리 GMA빌딩 7층에서 베트남 법인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엔 임 회장을 비롯해 엠비지그룹의 장종수 대표이사, 오노균 상임부회장, 한재수 법인장, 한유진 부회장, 최병길 사장, 마이 보나(Mai Borna) 대표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임 회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지난해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에도 사무소를 열어 아시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임직원이 협력해 올해 1억달러 수출 목표를 달성하자”고 말했다.

최정복 기자 cjb@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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