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하 ‘롤러코스터’

이슈-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청하가 솔로가수로 자리잡은 후 발매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특징- 90년대 감성의 리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청량한 목소리가 주는 상쾌한 분위기.

양승준 기자- 부쩍 자라 보아의 향기가 물씬. 미래가 기대되는 신예 솔로 댄스 여가수의 등장. (원 썸 업)

이소라 기자- 이전보다 노련하면서 풋풋함은 잃지 않았다. 듣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묘한 마력. (원 썸 업)

▦ 정준일 ‘세이 예스’

이슈- 가슴 먹먹해지는 발라드를 주로 선보여온 아티스트의 새로운 변신. 2년 만의 미니앨범 ‘엘리펀트’의 타이틀곡.

특징- 헤비메탈 밴드 크래쉬의 보컬 안흥찬과 기타리스트 김세황의 참여로 이뤄낸 독창적 분위기.

양승준 기자- 다시 흐른 로커의 피. 실험적 전자 음악과 음산함의 파격, 발라드를 버린 신의 한 수. (원 썸 업)

이소라 기자- 힘내라는 응원보다 더 위로되는 목소리. 이토록 암울한 노래로도 마음을 울릴 수 있다니. (투 썸스 업)

▦ 체인스모커스 ‘식 보이’

이슈- ‘클로저’로 12주 연속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한 미국 출신 일렉트로닉 듀오의 신곡.

특징-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개개인의 정체성에 대한 진지한 메시지. 이전보다 어둡고 심오한 내면의 고찰.

양승준 기자- 라이브 디제잉에서의 재기는 왜 곡엔 담기지 않는 걸까. 반복되는 음악, 식상해지는 비트. (원 썸 다운)

이소라 기자- 세 번을 들어도 감흥이 없다. 3분이 길게 느껴지는 진부한 흐름이 안타깝다. (원 썸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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