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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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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입력
2018.01.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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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역대급 한파가 강타하고 있는 2일(현지시간) 추운 날씨로 인한 폭포의 낙폭에 따른 물안개가 결빙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역대급 한파가 강타하고 있는 2일(현지시간) 추운 날씨로 인한 폭포의 낙폭에 따른 물안개가 결빙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역대급 한파가 강타하고 있는 2일(현지시간) 추운 날씨로 인한 폭포의 낙폭에 따른 물안개가 결빙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뉴욕쪽 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너머로 무지개가 떠 있다. EPA 연합뉴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역대급 한파가 강타하고 있는 2일(현지시간) 추운 날씨로 인한 폭포의 낙폭에 따른 물안개가 결빙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뉴욕쪽 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너머로 무지개가 떠 있다. EPA 연합뉴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역대급 한파가 강타하고 있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의 호스슈폭포 관람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주핍공원은 매년 추운 날씨로 인해 폭포의 낙폭에 따른 물안개가 결빙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역대급 한파가 강타하고 있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의 호스슈폭포 관람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주핍공원은 매년 추운 날씨로 인해 폭포의 낙폭에 따른 물안개가 결빙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역대급 한파가 강타하고 있는 2일(현지시간) 추운 날씨로 인한 폭포의 낙폭에 따른 물안개가 결빙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은 미국 뉴욕쪽 나이아가라폭포의 브라이덜 베일 폭포. AP 연합뉴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역대급 한파가 강타하고 있는 2일(현지시간) 추운 날씨로 인한 폭포의 낙폭에 따른 물안개가 결빙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은 미국 뉴욕쪽 나이아가라폭포의 브라이덜 베일 폭포. AP 연합뉴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역대급 한파가 강타하고 있는 2일(현지시간)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메리칸 사이드쪽 주변부가 꽁꽁 얼어붙어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주핍공원은 매년 추운 날씨로 인해 폭포의 낙폭에 따른 물안개가 결빙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역대급 한파가 강타하고 있는 2일(현지시간)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메리칸 사이드쪽 주변부가 꽁꽁 얼어붙어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주핍공원은 매년 추운 날씨로 인해 폭포의 낙폭에 따른 물안개가 결빙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역대급 한파가 강타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부가 꽁꽁 얼어붙어 있는 가운데 나이이가라 폭포 주립공원의 염소섬에 관광객들을 위한 동전을 넣어야만 사용이 가능한 쌍안경이 하얀 눈에 덮여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주핍공원은 매년 추운 날씨로 인해 폭포의 낙폭에 따른 물안개가 결빙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역대급 한파가 강타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부가 꽁꽁 얼어붙어 있는 가운데 나이이가라 폭포 주립공원의 염소섬에 관광객들을 위한 동전을 넣어야만 사용이 가능한 쌍안경이 하얀 눈에 덮여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주핍공원은 매년 추운 날씨로 인해 폭포의 낙폭에 따른 물안개가 결빙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역대급 한파가 강타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부가 꽁꽁 얼어붙어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역대급 한파가 강타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부가 꽁꽁 얼어붙어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역대급 한파가 강타하고 있는 2일(현지시간) 추운 날씨로 인한 폭포의 낙폭에 따른 물안개가 결빙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은 캐나다 온타리오쪽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본 결빙된 미국 쪽 폭포의 모습. AP 연합뉴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역대급 한파가 강타하고 있는 2일(현지시간) 추운 날씨로 인한 폭포의 낙폭에 따른 물안개가 결빙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은 캐나다 온타리오쪽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본 결빙된 미국 쪽 폭포의 모습.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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