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사전계약 시작

쌍용차는 2일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사진)의 외관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인 G4렉스턴과 플랫폼을 공유하며 차동기어잠금장치 등을 갖춰 안정적인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2,350만~3,090만원으로 책정됐다. 9일 공식 출시와 동시에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브랜드 가치를 계승한 모델로, 열정적으로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업계, 풍성한 1월 구매 혜택 제공

한국지엠(GM) 르노삼성차 쌍용차 등이 새해 한 달간 차종별 다양한 구입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GM은 ‘쉐보레 슈퍼 세이프티 페스티벌’을 통해 이달 중 2017년 생산분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을 구입하면 100만원의 현금할인 및 최대 72개월 슈퍼 초장기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크루즈는 2017년 생산분 일부에 200만원 현금 할인 또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한다. 르노삼성차는 QM6, SM6 등 2개 차종에 대해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등 옵션ㆍ용품 구입 비용 지원 또는 5년 보증연장 등의 지원한다. 쌍용차는 티볼리 구매고객 중 선착순 2018명에게 100만원 할인 혜택을 주고, 10년 이상 경과한 렉스턴 보유고객이 G4렉스턴을 구입하면 최저67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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