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계속 되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마른 나뭇가지에 얼음꽃이 피어 있다. 홍인기 기자

지난 주말부터 시작한 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3일째 이어지고 있다. 맑은 날씨를 보인 13일 서울 청계천에서 흐르는 물길 사이사이에 얼음꽃이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까지 이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 기온도 중부지방은 대체로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15일에는 추위가 다소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홍인기 기자

한파가 계속 되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마른 나뭇가지에 얼음꽃이 피어 있다. 홍인기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12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청계천 물풀 사이로 얼음이 얼어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12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청계천 물풀 사이로 얼음이 얼어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12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청계천 물풀 사이로 얼음이 얼어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12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청계천 물풀 사이로 얼음이 얼어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