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대 한국기자협회장에 당선된 정규성 대구일보 부국장. 한국일보 자료사진

제46대 한국기자협회장에 대구일보 정규성(50) 후보가 재선됐다.

한국기자협회는 11일 전체 회원 직선제로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정 후보가 투표 참가자의 43.03%를 득표해 당선됐다고 밝혔다. 전체 투표율은 51.61%였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정 당선자는 1992년 언론계에 첫 발을 디딘 이후 대구경북기자협회장(2008~2009년), 한국기자협회 부회장(2012~2015년)을 거쳐 2016년부터 제45대 한국기자협회장을 지냈다. 현재 대구일보 서울지역본부 부국장 대우로 재직 중이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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