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측 “바쁜 스케줄로 소원해져”

교제 인정 1년여 만에 헤어진 배우 현빈과 강소라. 한국일보 자료사진

스타 커플로 주목받던 배우 현빈(35)과 강소라(27)가 결별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강소라의 소속사인 플럼액터스는 “두 사람이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했다”며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8일 결별 사실을 알렸다. 현빈과 강소라는 지난해 10월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같은 해 12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현빈은 지난 1월 영화 ‘공조’를 선보인 뒤 지난달 ‘꾼’까지 개봉하면서 올해 영화 촬영으로 바쁘게 보냈다. 강소라도 올여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찍다 지난 3일 종방한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까지 작업하며 쉴 틈 없이 지냈다.

현빈은 현재 ‘창궐’을 찍고 있다. 영화 ‘써니’와 드라마 ‘미생’으로 얼굴을 알린 강소라는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