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사랑 키워

교제 중인 가수 서인국(왼쪽)과 박보람. 한국일보 자료사진

가수 서인국(30)과 박보람(23)이 교제 중이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 가수 커플의 탄생이다.

6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2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슈퍼스타K’ 출신으로 서로 알고 지내다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서인국의 소속사 BS컴퍼니와 박보람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가수의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1’에서 우승한 뒤 가수로 데뷔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스타덤에 올라 ‘38사기동대’, ‘쇼핑왕루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0년 ‘슈퍼스타K2’ 출신은 박보람은 노래 ‘예뻐졌다’, ‘연예할래’ 등을 내고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