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신임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은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에 이상해(69) 국민대 테크노디자인대학원 석좌교수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까지 3년이다.

이 이사장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에서 건축학 박사학위를 받은 건축학자다.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한국건축역사학회 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한국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은 전통건축 부재의 수집과 보존, 조사, 연구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전통건축수리기술 진흥을 위해 지난 2월 문화재청 산하에 특수법인으로 설립됐다.

양진하 기자 realh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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