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이미지. 디스이즈게임 제공.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가 모바일버전 게임으로 개발된다.

중국의 대표적인 게임사인 텐센트는 지난 27일 중국 포털사이트 QQ닷컴 내 자사 채널을 통해 펍지 주식회사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 개발은 텐센트와 개발사인 펍지 주식회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텐센트는 기존 PC 버전의 요소 등을 모바일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중이며, 모바일 버전 만의 깊이와 최적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배틀그라운드>의 재미 요소를 살리면서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방식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버전은 중국에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개발 현황이나 추가 콘텐츠, 추가 서비스 여부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과 관련해 김창한 펍지 주식회사 대표와 텐센트 측은 "’배틀그라운드’ PC버전의 우수함과 양측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바일 버전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가까운 시기에 많은 유저들이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배틀그라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펍지 주식회사와 텐센트는 지난 22일 ‘배틀그라운드’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 당시 텐센트 스티븐 마 부총재는 “배틀그라운드는 현재 전 세계 유저들이 가장 즐기는 인기 e스포츠 게임이다.”라며 “텐센트는 중국 지역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수준 높은 현지화 및 운영을 제공할 예정이며,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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