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해리 왕자와 매건 마크리가 27일(현지시간) 런던 켄싱턴궁의 정원에서 언론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의 왕위 계승 서열 5위인 해리 왕자(33)가 미국 영화배우 매건 마크리(36)와 내년 초 결혼할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찰스 왕세자 업무를 담당하는 클라렌스 하우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찰스 왕세자는 해리 왕자와 매건 마크리의 약혼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결혼식은 내년 봄에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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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해리 왕자와 매건 마크리가 27일(현지시간) 런던 켄싱턴궁의 정원에서 언론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클라렌스 하우스는 해리 왕자와 마크리가 이달 초 런던에서 정식으로 약혼했으며, 이 같은 소식을 조모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비롯한 왕족 일가에게도 알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영국 왕실도 공식 트위터에서 “여왕과 에든버러 공작이 두 사람 약혼에 기뻐하며 축복했다”고 소개했다. 홍인기 기자

영국의 해리 왕자와 매건 마크리가 27일(현지시간) 런던 켄싱턴궁의 정원에서 언론에게 포즈를 취하는 가운데 매건이 약혼반지를 끼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해리 왕자와 미 영화배우 매건의 약혼소식을 알리기 위해 한 남자 18세기 전통의상을 입은 27일(현지시간) 런던 켄싱턴궁 밖에서 종을 울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왕자와 미 영화배우 매건의 약혼 및 결혼 소식을 전하기 위해 27일(현지시간) 런던 켄싱턴궁 밖에서 많은 언론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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