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차(茶) 대중화 위해 도전

최근 겨울철이 되면서 누구에게나 좋다고 알려져 있는 차가버섯을 간편한 차(茶)로 음용하길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분말 형태가 아닌 티백 형태로 제조해 출시된 제품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미㈜(대표 윤청원)가 선보인 ‘알레스타 차가버섯 티백’이 바로 그 주인공. 이 제품은 누구나 편하게 음용할 수 있는 티백 형태로 제조되어 휴대가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사람의 손이 닫지 않는 이 시대 마지막 청정 지역으로 이야기되는 알래스카의 100% 자연산 차가버섯으로 제조되어 경쟁력을 갖는다.

차가버섯은 인삼과 마찬가지로 추운 지방에서 자라나는 것을 극상품으로 치며, 이 때문에 그동안 러시아에서 생산된 차가버섯이 식품에 주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공해 문제와 유통 과정에서의 방부제 사용 등이 거론되면서 캐나다산과 알래스카산 제품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코미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분석해 알레스카의 100% 자연산 차가버섯을 차갑고 건보한 자연풍에 건조 분쇄하여 유효성분의 손실과 맛, 향의 변성을 최소화해 채취 농장으로부터 직접 항공배송 받아 제품화했다.

또한 이를 티백 형태로 제조해 누구나 간편하게 휴대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차가버섯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이 제품은 GS홈쇼핑에서 카달로그 판매 중이며 12월 중에는 방송을 통해서도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코미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차가버섯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 뿐만 아니라 항산화 효소인 SOD, 혈당치를 조절하여 당뇨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이노시톨 등의 함량이 풍부해 겨울철 건강관리에 좋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차가버섯 제품들이 액기스, 분말, 원물 등의 제형으로 제품화되어 판매되고 있어 당사의 티백 형태 제품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간편한 건강관리를 선물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미는 앞으로도 차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 공급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오는 12월에는 제주도라지차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도 한국의 차를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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