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왼쪽)와 가수겸 배우 수지가 결별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한류스타 커플 이민호와 수지가 이별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개인적인 이유로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5년 3월 열애를 인정한 후 공식석상에서 스스럼없이 서로에 대해 언급하며 만남을 이어갔으나, 열애 3년 만에 이별을 맞게 됐다. 앞서 2015년 9월과 지난해 8월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두 사람은 이를 모두 부인했다.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한류스타로 성장한 이민호는 5월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수지는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연기자로 주목 받아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 중이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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