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오후3시 기준 포항서 경상환자가 4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 발생 후 119로 접수된 지진 감지 신고 건수는 오후2시35분 기준 3,823건으로, 경북 55건, 서울 900건, 경기 454건 등이었다. 이날 발생한 지진으로 포항 시민 4명이 경상을 입었고, 21명이 구조됐다.

소방청은 이후 추가로 발생하는 인명ㆍ재산피해 상황을 집계해 발표할 계획이다.

박주희 기자 jxp93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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