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29분 31초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km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북위 36.12, 동경 129.36이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며 "현재까지 지진파(P파)만을 이용하여 추정한 정보로, 수동 분석 정보는 추가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