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 수준(80㎍/m³ 이상)을 보인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lbo.com
미세먼지 영향으로 뿌옇게 보이는 서울 용산구와 동작구 일대.
용산구 일대.

‘불청객’ 미세먼지가 이틀째 파란 가을 하늘을 가렸다. 대기 정체로 국내외에서 쌓인 대기 오염 물질이 분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7일 수도권, 충청, 전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80㎍/m³ 이상 치솟는 ‘나쁨’ 수준을 보이는 등 대기질이 좋지 못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주말에 바람이 강해지면서 미세먼지가 걷힐 것으로 예보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미세먼지 영향을 받아 뿌옇게 보이는 서울 용산구와 영등포구 상공 모습.
서울 용산구와 영등포구 상공.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