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모가 이요원과 호흡을 맞춘다.C9엔터테인먼트

배우 최병모가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한다. 

최병모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23일 "최병모가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인기 웹툰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을 드라마로 재탄생시켰다. 사적인 복수를 위해 만난 복자클럽 4인방이 공적인 정의 실현으로 향해가는 과정에서 다함께 소통하고 치유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복수극이다.

 

최병모는 이번 드라마에서 중견 건설사의 후계자 이병수를 연기한다. 병수는 돈과 사회적 체면을 중시하고 야망도 큰 사람이지만 능력이 따라주지 않아 동생에게 후계자 자리를 뺏기지 않기 위해 아버지의 인정에 집착하는 인물. 아내에게 배신감을 안겨주며 아내 정혜(이요원 분)가 복자클럽을 결성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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