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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속 실존인물 힌츠페터가 기록한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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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속 실존인물 힌츠페터가 기록한 5·18

입력
2017.08.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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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관에서 '5·18, 위대한 유산/연대' 전시를 연다.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존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가 1980년 5월 항쟁을 기록한 영상과 갈무리한 사진, 나경택 전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과 이창성 전 중앙일보 사진기자가 목숨 걸고 기록한 보도사진 등 200여점이 선보인다. 사진은 이번 전시에 소개될 5·18 당시 힌츠페터의 기록물. 2017.8.10 [5·18기념재단 제공=연합뉴스]
5·18기념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관에서 '5·18, 위대한 유산/연대' 전시를 연다.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존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가 1980년 5월 항쟁을 기록한 영상과 갈무리한 사진, 나경택 전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과 이창성 전 중앙일보 사진기자가 목숨 걸고 기록한 보도사진 등 200여점이 선보인다. 사진은 이번 전시에 소개될 5·18 당시 힌츠페터의 기록물. 2017.8.10 [5·18기념재단 제공=연합뉴스]
5·18기념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관에서 '5·18, 위대한 유산/연대' 전시를 연다.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존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가 1980년 5월 항쟁을 기록한 영상과 갈무리한 사진, 나경택 전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과 이창성 전 중앙일보 사진기자가 목숨 걸고 기록한 보도사진 등 200여점이 선보인다. 사진은 이번 전시에 소개될 5·18 당시 힌츠페터의 기록물. 2017.8.10 [5·18기념재단 제공=연합뉴스]
5·18기념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관에서 '5·18, 위대한 유산/연대' 전시를 연다.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존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가 1980년 5월 항쟁을 기록한 영상과 갈무리한 사진, 나경택 전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과 이창성 전 중앙일보 사진기자가 목숨 걸고 기록한 보도사진 등 200여점이 선보인다. 사진은 이번 전시에 소개될 5·18 당시 힌츠페터의 기록물. 2017.8.10 [5·18기념재단 제공=연합뉴스]
5·18기념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관에서 '5·18, 위대한 유산/연대' 전시를 연다.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존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가 1980년 5월 항쟁을 기록한 영상과 갈무리한 사진, 나경택 전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과 이창성 전 중앙일보 사진기자가 목숨 걸고 기록한 보도사진 등 200여점이 선보인다. 사진은 이번 전시에 소개될 5·18 당시 힌츠페터의 기록물. 2017.8
5·18기념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관에서 '5·18, 위대한 유산/연대' 전시를 연다.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존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가 1980년 5월 항쟁을 기록한 영상과 갈무리한 사진, 나경택 전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과 이창성 전 중앙일보 사진기자가 목숨 걸고 기록한 보도사진 등 200여점이 선보인다. 사진은 이번 전시에 소개될 5·18 당시 힌츠페터의 기록물. 2017.8
5·18기념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관에서 '5·18, 위대한 유산/연대' 전시를 연다.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존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가 1980년 5월 항쟁을 기록한 영상과 갈무리한 사진, 나경택 전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과 이창성 전 중앙일보 사진기자가 목숨 걸고 기록한 보도사진 등 200여점이 선보인다. 사진은 이번 전시에 소개될 5·18 당시 힌츠페터의 기록물. 2017.8.10 [5·18기념재단 제공=연합뉴스]
5·18기념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관에서 '5·18, 위대한 유산/연대' 전시를 연다.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존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가 1980년 5월 항쟁을 기록한 영상과 갈무리한 사진, 나경택 전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과 이창성 전 중앙일보 사진기자가 목숨 걸고 기록한 보도사진 등 200여점이 선보인다. 사진은 이번 전시에 소개될 5·18 당시 힌츠페터의 기록물. 2017.8.10 [5·18기념재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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